
타이니지는 2012년 싱글 앨범 'TINY-G'로 데뷔해 '보고파', 미니마니모' 등으로 귀엽고 섹시한 모습 등 다양한 면을 보여주며 활동했지만 아직 뚜렷한 족적은 남기지 못하고 있다.
한편, 타이니지 도희와 제이민은 지난 21일 방송된 엠넷 '비틀즈코드 3D'에 출연해 타이니지에 대한 자신들의 생각을 솔직하게 밝혀 화제를 모았다.
타이니지 도희에 누리꾼들은 "타이니지 도희 완전 귀엽" "타이니지 도희 모습도 보고 싶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 뉴스팀
사진=타이니지 앨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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