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수 나비가 ‘자연산’임을 강조했던 볼륨감을 공개했다.
남성 잡지 맥심 코리아는 지난 10일 “다들 불금 보내고 있나요? MAXIM은 2월호 표지활보 촬영중입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모델은 ‘나 오늘 집에 안 갈래’를 부른 가수 나비. 나비는 기타를 들고 바닥에 누워 있다. 이런 가운데 눈길을 끄는 건 굴곡 없는, 볼륨감 넘치는 몸매. 이미 나비는 지난해 11월 MBC ‘라디오스타’에 출연해 “가슴 수술했다고 오해하시는데 몸쪽은 아예 손대지 않았다”며 ‘자연산’임을 강조했다.
한편, 나비는 최근 웹드라마 후유증 OST ‘왜 날 흔들어’를 발표했다.
온라인 뉴스팀
사진=맥심 코리아 페이스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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