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스데이 유라 ‘망사 수영복 vs 청순 시구’ 비교해보니

 걸스데이 유라의 아찔한 망사 수영복이 관심을 폭발시키고 있다.

 걸그룹 걸스데이는 오는 3일 세 번째 미니앨범으로 컴백을 기다리고 있다. 때문에 지난달 30일 걸스데이 멤버 소진을 시작한 멤버들의 릴레이 섹시 화보를 공개하고 있다. 2일 마지막은 유라의 화보가 SNS를 통해 공개됐다. 유라는 수영복 느낌의 블랙 계열의 상의를 입고 망사스타킹을 신어 볼륨감 있는 몸매를 과시했다. 특히 배꼽 부분과 가슴 라인은 시스루, 망사로 처리돼 있어 남심(男心)을 자극했다.

 한편 유라는 지난해 7월10일 잠실구장에서 열린 LG와 NC의 경기에 앞서 시구를 펼쳤다. LG유니폼 상의를 입고, 스키니진을 입고 마운드에 오른 유라는 힘찬 시구를 선보여 박수 갈채를 받았다. 특히 유라는 시구 당시 감출 수 없는 몸매를 과시하며 경기장을 찾은 팬들로부터 관심을 집중시킨 바 있다.

온라인 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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