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외계 같은 남극’이란 제목의 사진이 게재됐다.
게재된 사진 속 외계 같은 남극은 설원에 있는 트레일러처럼 생긴 연구소의 모습을 담은 것. 극지방에 6개월 동안 나타난다는 백야 현상이 하늘을 몽환적인 색상으로 뒤덮어 신비로운 밤의 향연으로 탈바꿈했다.
외계 같은 남극 사진을 촬영한 이는 앤소니 더버. 영국 남극 연구소에서 촬영한 것으로 알려졌다.
외계 같은 남극 사진에 누리꾼들은 “외계 같은 남극, 요리사 그냥 사진사 해라”, “외계 같은 남극, 언빌리버블 믿을 수 없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 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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