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현영, 과거에는 아슬아슬 엉덩이 노출…남자 마음 흔드는 앙큼녀

새롭게 발견된 레인보우 조현영의 매력에 남자들이 열광했다.

14일 오후 서울 잠실실내체육관에서 열린 ‘DSP 페스티벌’ 포토월 행사에서 레인보우 조현영이 파격적인 의상으로 주목을 받고 있다. 그러나 조현영은 과거에도 남자들의 마음을 흔든 바 있다.

지난달 29일 조현영은 자신의 SNS에 “어랏 들켰넹 옛다 원본.. 저것 옷이야!!! 위에서 찍어서 그런 거지. 절대 머리가 크고 다리가 짧은 것이 아니야”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공개했다. 조현영은 사무실로 보이는 곳에서 책상에 기댄 채 엉덩이를 빼고 있는데 짧은 치마 덕분에 엉덩이가 노출될 것 같은 아슬아슬한 모습이라 ‘남자들의 마음을 알고 있는 조현영’이라는 말을 들었다.

스포츠월드 연예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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