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채영은 22일 홍콩에서 개최되는 엠넷 '2013 아시안 뮤직어워드(MAMA)에 참석하기 위해 인천국제공항을 찾았다.
이날 한채영은 트렌치코트와 블랙 팬츠로 자신의 관능적인 미를 자아냈다. 그는 최근 출산 후 다이어트를 해 예전 몸매를 되찾았다고 언급한 바 있어 이날 모인 취재진은 한채영의 글래머러스한 자태를 카메라에 담아내기 바빴다고.
한채영 공항 등장에 누리꾼들은 "한채영 공항 패션, 원조 글래머 스타지" "한채영 공항 MAMA 가는 길 부럽다" "한채영 남편 좋겠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 뉴스팀
사진=세계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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