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녀' 19금 베드신에 김윤혜 소감은? "그 장면 연기하며…"

영화 '소녀'가 VOD 서비스를 실시하며 19금 스틸 컷이 공개됐다.

지난 달 김윤혜는 영화 '소녀' 시사회에 등장해 베드신 연기에 대해 입을 열었다. 그는 "처음에는 걱정이 많았다. 하지만 그 장면을 연기하며 김시후와 많이 친해진 것 같다. 그런 연기가 처음이라 어색했는데, 감독님이 많이 도와주셨다"고 전한 바 있다.

김시후, 김윤혜 주연의 영화 ‘소녀’는 말실수로 친구를 죽게 만든 소년과 잔혹한 소문에 휩싸인 소녀인의 위태롭고 아픈 사랑을 그린 작품. 개봉 전 영화 ‘소녀’는 베드신 예고로 화제를 모으며 뜨거운 반응을 얻었다.

특히 지난 20일부터 '소녀'와 '관상'이 VOD 서비스를 실시해 누구나 쉽게 곰TV에서 4000원에 영화를 감상할 수 있게 됐다.

온라인 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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