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이준기는 패션매거진 앳스타일(@star1) 12월호와 가진 화보 촬영 및 인터뷰에서 “지금은 콤플렉스가 없다”고 말했다.
이준기는 “콤플렉스가 있어도 사랑하려 노력 중이다. 예전엔 눈이 너무 콤플렉스였는데 지금은 너무 좋은 장점으로 바뀌었다. 단점도 어떻게 생각하느냐에 따라 장점이 될 수 있는 것 같다”고 소신을 밝혔다. 이어 “외로움을 잘타는게 콤플렉스 같지만 이건 좋은 인연을 만나면 나아지겠죠?”라고 긍정적인 모습을 보였다.
스포츠월드 연예팀
사진=앳스타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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