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라치아는 대한민국의 내로라하는 톱모델 5인과 장미여관이 함께한 화보 촬영 현장을 공개했다.
그라치아 관계자는 “수더분한 이미지의 장미여관 멤버들은 비현실적인 기럭지의 모델들 앞에서 주눅이 든 척했지만 막상 카메라 앞에서니 모델을 압도하는 카리스마와 연기력을 발휘했다”고 촬영 현장을 설명했다.
한편, 장미여관의 유쾌, 상쾌, 발랄한 화보는 격주간 패션매거진 ‘그라치아’ 19호에서 확인할 수 있다.
스포츠월드 연예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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