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6일 방송된 MBC '우리결혼했어요 시즌4'에서는 정준영-정유미 커플이 뮤직비디오 '이별 10분 전' 촬영현장에서 러브신 연기를 펼쳤다.
이날 방송에서 정유미는 정준영에게 "감독님 되게 예쁘더라"며 이사강 감독에게 질투를 했다.
이어 정유미는 "부부규칙중에 유부남이란 사실인정하기, 다른 여자에게 한눈팔지 않기가 있다"며 이사강 감독과 정준영 사이를 견제했다.
이후 정준영은 이 같은 소식을 듣고 "이런 걸 질투해? 귀엽네. 우쭈쭈"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온라인 뉴스팀
사진=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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