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HIM’은 군 장병을 위한 병영 문화 잡지로 이번 화보를 통해 유사라는 베이글녀의 진수를 선보였다. 또 인터뷰를 통해 “동생을 군대에 보낸 적이 있다. 남일 같지 않다”면서 “60만 장병 모두를 SNS 친구로 삼고 싶다”고 소망을 드러내기도 했다.
한준호 기자 tongil77@sportsworl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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