섹시스타 스칼렛 요한슨, 영화 속 화끈한 베드신 "육감 몸매 갑"

섹시 스타 스칼렛 요한슨이 과감한 베드신으로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스칼렛 요한슨은 지난 23일(현지 시각) 공개된 새 영화 '언더 더 스킨(Under the Skin)' 티저 영상에서 파격적인 노출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남성을 유혹해 사냥하는 식인 외계인 로라 역을 맡은 스칼렛 요한슨은 티저에서 속옷만 입고 섹시한 눈빛과 몸짓으로 남성을 유혹하고 있다.

특히 섹시스타다운 과감한 베드신 연기와 육감적인 볼륨 몸매가 시선을 끈다. 이 영화는 '섹시 비스트' '탄생'을 연출한 노나단 글래이저가 제작했다. 

영화 티저를 접한 누리꾼들은"스칼렛 요한슨 진짜 섹시하다" "배슬기도 이번에 영화 찍었는데 배슬기 처럼 마른 몸매보다 스칼렛 요한슨 처럼 육감적인 몸매가 짱인듯" "스칼렛 요한슨이랑 배슬기는 비교하면 안되지" "스칼렛 요한슨 진짜 섹시갑" "언더 더 스킨 재밌겠다 배슬기 영화도 좀 기대됨" 등의 반응을 나타냈다.

온라인 뉴스팀
사진=영화 '언더 더 스킨' 스틸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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