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6일 방송된 KBS2 '해피투게더3'는 매력녀 특집으로 꾸며져 아나운서 최희, 공서영, 정인영과 가수 솔비, 홍진영이 출연해 입담을 과시했다.
이날 방송 이후 세 미녀 아나운서에 대한 누리꾼들의 관심이 커지면서 공서영 아나운서의 섹시 화보 또한 눈길을 끌고 있다.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 게재된 '공서영 아나운서의 과거 섹시화보'라는 제목의 사진 속에는 우월한 몸매와 미모를 과시하는 공서영 아나운서의 모습이 담겨 있다.
공개된 화보는 6월 공서영 아나운서가 '아레나 옴므 플러스'와 함께한 화보다. 과감한 의상으로 가슴골을 훤히 드러내며 볼륨감을 과시해 눈길을 끈다.
화보를 접한 누리꾼들은 "공서영 볼륨 짱짱" "최희가 더 예쁨" "최희 얼굴 공서영 몸매 짱" "정인영 성격 매력있음" "최희 내 스타일이야" "정인영 아나운서 키 진짜 큰 듯" "배슬기도 몸매 좋은데" "배슬기 보다는 공서영이 낫지" "배슬기가 더 크지 않냐? 키" "배슬기 영화 찍었다는데 배슬기도 몸매 좋음" 등의 반응을 나타냈다.
현재 공서영 아나운서는 XTM '베이스볼 워너비'의 진행을 맡고 있다.
온라인 뉴스팀
사진=아레나 옴므 플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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