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혜빈, 반 이상 드러낸 가슴라인…이런 과감한 모습이

전혜빈의 섹시한 몸매가 화제다.

배우 전혜빈이 SBS 파일럿 예능 프로그램 ‘심장이 뛴다’의 홍일점으로 활약을 펼친 가운데 과거 전혜빈의 화보까지 덩달아 눈길을 모으고 있는 것.

전혜빈은 과거 엘르걸 10월호에서 시크하고 사랑스러운 느낌의 프린세스풍 란제리룩을 선보였다.

이 화보에서 전혜빈은 천부적인 몸매 라인을 사랑스럽게 표현했다. 특히 이번 화보 콘셉트인 프린세스풍 란제리룩을 표현하면서 요즘 대세로 떠오르고 있는 명품 Y라인인 가슴 라인을 자신 있게 드러냈다.

한편, 배우 전혜빈은 조동혁, 이원종, 박기웅 등과 함께 지난달 13일부터 5일간 소방관들과 함께 머물며 화재진압과 인명구조활동을 벌였다. 출연진들은 촬영기간 9건의 화재현장과 12건의 구조현장 등 모두 60차례에 걸쳐 출동했다. 부산소방본부는 ‘심장이 뛴다’ 출연진에게 소방사 명예 계급장을 전달했다. 6일 밤 11시20분 첫 방송됐다.

스포츠월드 연예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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