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W포토]한가인 광주구장 마운드에서 ‘여신의 미소’ 기사입력 2013-09-01 17:39:15 기사수정 2013-09-01 17:39:15 글씨 크기 선택 가장 작은 크기 글자 한 단계 작은 크기 글자 기본 크기 글자 한 단계 큰 크기 글자 가장 큰 크기 글자 KIA 타이거즈 제공 배우 한가인이 1일 KIA-NC전이 열린 광주구장 마운드에 서서 밝게 웃고 있다. 한가인은 이날 소아암을 앓다가 올해 1월 완쾌 판정을 받은 박철민 어린이(11세)의 시구를 격려하고, 완쾌를 축하하기 위해 시구 도우미로 마운드에 올랐다. KIA 타이거즈 제공 [ⓒ 세계비즈앤스포츠월드 & sportsworldi.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메뉴보기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url 공유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