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우 김현심 "얼마 전 웨이브 추다가 갈비뼈에 금 가"

성우 김현심이 갈비뼈에 금이 갔다고 말해 주위를 깜짝 놀라게 했다.

1일 방송된 SBS '도전 1000곡'에서는 제46대 왕중왕전이 펼쳐졌다. 성우 출신 김현심은 "댄스로 몸매 관리를 한다"고 말문을 열며 "얼마 전 웨이브 춤을 추다가 허리를 꺾었는데 뚝 소리가 났다"고 전했다. 이어 "갈비뼈에 금이 갔다"고 말하며 "지금 마취 상태로 방송에 임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한편, 이날 방송에는 김수희, 홍진영, 서수남, 성우 김현심, 미쓰에이 민, 페이, 한민관, 조세호 등이 출연했다.

스포츠월드 연예팀, 사진=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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