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디앨런 근황 공개, 순이 프레빈과 다정히 손잡고

 

우디앨런 순이 프레빈

배우 겸 할리우드 영화 감독 우디 앨런이 그의 아내 순이 프레빈과의 근황이 포착됐다.

지난 28(현지시간) 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쉬뉴스 닷컴은 우디 앨런과 순이 프레빈이 뉴욕 매디슨 거리를 걷고 있는 모습을 담아냈다. 공개된 사진 속 우디 앨런은 캐쥬얼한 셔츠에 모자를 입고 순이 프레빈은 편안해 보이는 티셔츠를 입고 있다. 두 사람은 다정히 손을 잡고 산책하는 등 여전한 애정을 과시했다.

한편, 순이 프레빈은 우디 앨런이 동거했던 배우 미아 패로우의 양녀이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우디앨런-순이 프레빈, 와 대박" "우디앨런-순이 프레빈, 보기 좋다" "우디앨런-순이 프레빈, 미아 패로우는 누구지?"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 뉴스팀, 사진=스플래시뉴스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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