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타이거JK는 지난 7월16일 자신의 미투데이에 ‘평화’라는 짧은 글과 함께 아들 서조단 군과 아내 윤미래가 함께 찍은 사진 한 장을 올렸다.
사진 속 윤미래는 아들 서조단 군을 안고 카메라를 향해 브이자 포즈를 취했다. 서조단 군은 5살이라고는 믿기지 않은 듬직한 체구와 패션센스로 눈길을 끌었다.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못 본사이 더 늠름해졌네” “윤미래와 붕어빵! 아빠가 흐뭇하겠다” “행복한 가족. 보기 좋아보여” “윤미래랑 점점 닮아가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스포츠월드 연예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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