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니안, ‘맨발의 친구들’서 母와 통화…여친 혜리 알고있다

SBS ‘맨발의 친구들’이 토니의 집을 급습했다.

지난주 집 밥 먹기 프로젝트를 시작한 맨발의 친구들은 집밥의 고수들을 찾아가 그들의 비결을 전수 받고, 혼자 사느라 제대로 집밥을 챙겨 먹지 못하는 연예인을 찾아가 직접 요리를 해주기로 한 것. 집 밥을 대접해 줄 첫 번째 게스트로는 토니안이 선정되었다. 특히 오랜 자취 생활과 솔로 생활에서 비롯된 토니안의 집안 면면이 공개될 예정이어서 더욱 관심을 모으고 있다.

특히 엄마와 통화를 하게 된 토니안은 여자친구에 대한 소식을 엄마가 알고 있다는 것을 알고 깜짝 놀랐다는 후문.

토니안의 혼자 사는 집과 특별한 밥상, 그리고 식사에 초대된 깜짝 게스트는 8월25일 오후 4시50분 방송되는 SBS ‘맨발의 친구들’을 통해서 공개 된다.

스포츠월드 연예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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