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북 영천 부근 경부고속도로에서 산사태가 발생했지만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드러났다.
5일 오후 2시 40분 경 경북 영천시 금호읍 오계리 경부고속도로 서울방향 99km 지점(부산 기점)에 산사태가 발생했다.
계속 되는 폭우로 인해 상행선 차로 우측에 위치한 야산에서 순식간에 흙과 모래 수십톤이 쏟아지면서 발생한 것으로 전해졌으며 사고 직후 경부고속도로 상행선 3개 차로 차량 통행이 전면 통제됐다.
다행히 지나가던 차량이 없는 상태에서 산사태가 발생해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그러나 경부고속도로 산사태로 영천구간은 2km 이상 차량이 막혀 운전자들이 불편을 토로하고 있다.
경찰은 산사태 발생 후 1시간이 지난 오후 3시 40분께 경부고속도로 상행선을 운행하는 차량을 영천 인터체인지에서 우회하도록 조치 중에 있다.
‘경부고속도로 산사태’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경부고속도로 산사태, 인명 피해가 없다니 다행” “경부고속도로 산사태, 서울은 비 많이 안 왔는데 그 지역은 심한가 보네” “경부고속도로 산사태, 다들 추가피해 발생하지 않도록 만전을 기울이길”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 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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