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문의 4총사에게 물어보는 이 날의 코너 ‘퀴즈쇼 상담쇼’에서 조규문은 “나의 적은 머리숱 때문에 한 번도 스트레스 받은 적 없다”며, “관상학적으로 머리숱이 적은 사람들이 장수할 확률이 높다”고 말하며 ‘대머리 예찬론’을 펼쳤다. 이어 그는 ‘퀴즈쇼 사총사’의 3MC들의 관상을 봐주기도 했는데, ‘유비’ 스타일의 김준호와 스마트한 ‘제갈공명’ 스타일의 김대희의 궁합이 아주 좋고, 박은영 아나운서에게는 현모양처 스타일로 “신붓감으로 Best of best”라고 풀이했다.
‘풀 하우스’ 팀의 오한진, 김병준, 왕혜문 그리고 조규문은 과연 상금 3천만원 획득에 성공할 수 있을지 오늘(30일) 오전 8시10분 KBS 2TV ‘퀴즈쇼 사총사’에서 확인할 수 있다.
스포츠월드 연예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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