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사랑은 지난달 22일 패션 매거진 코스모폴리탄을 통해 베트람 휴양지인 리조트 단지 라구나 랑코에서 촬영한 화보를 공개했다.
이번 화보에서 김사랑은 레오파드 수영복을 입고 볼륨 몸매를 과시했다. 또한 그녀는 넥라인이 깊게 파인 블랙 디너드레스를 입고 매끈한 각선미를 자랑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여배우 중 몸매 최고” “완벽한 몸매에 탄성만” “몸매관리 비결이 뭘까” 등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번 코스모폴리탄 6월호에는 이효리 일상화보, 구은애 비키니 화보 등이 함께 공개된다
스포츠월드 연예팀 사진=코스모폴리탄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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