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란다 커 SNL 출연 확정…과거 섹시 화보 '속이 다 비치네'

 

빅토리아 시크릿 톱모델 출신 미란다 커가 최근 한국의 SNL 프로그램 출연을 확정함에 따라 과거 섹시 화보가 새삼 화제를 모으고 있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미란다 커 화끈한 노출’이라는 제목으로 여러 장의 사진이 올라왔다.

게재된 사진 속 미란다 커는 속이 다 비치는 옷과 팬티만 입은 채 아찔한 몸매라인을 그대로 드러내고 있다. 특히 세계적인 란제리 모델다운 볼륨감 넘치는 몸매와 환상적인 포즈는 보는 이들로 하여금 감탄이 절로 나오게 한다.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미란다 커 터질 듯 한 몸매 대박” “미란다 커 남편은 복 받았네” “미란다 커 같은 부인 있었으면”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 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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