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날 출연한 이대 무용과 출신 엄친딸 변새롬은 E컵 볼륨몸매와 함께 40인치의 명품 골반, 이기적인 기럭지를 과시했다.
패널로 활동 중인 김정민은 “신이 내린 몸매다”, 오초희는 “변새롬 앞에 서니 내가 일반인이 된 것 같다”며 변새롬에 대한 부러움을 감추지 못했다.
아찔한 몸매뿐만 아니라, 다재다능한 재능을 선보인 변새롬은 박봄을 능가하는 댄스를 선보이며, 큰 가슴 때문에 2NE1에 합류하지 못했던 사연을 고백했다.
이 외에도 방송에는 D, E, F, G컵까지 명품 글래머 종결자 7인이 펼치는 아찔한 토크와 E컵 글래머 변새롬의 가슴에 얽힌 기막힌 사연은 오는 18일 오후 9시 MBC 에브리원 ‘익스트림7’에서 공개된다
최정아 기자 cccjjjaaa@sportsworl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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