싸이, 유럽서 먼저 톱10 진입

글로벌 스타 가수 싸이가 영국에서 먼저 톱10에 진입했다.

싸이의 최근 신곡 ‘젠틀맨’이 미국 빌보드 메인 핫100 싱글차트 12위에 등극한 데 이어 이번엔 영국 UK차트 톱 10에 들어간 것.

영국 음반 및 음원 순위를 집계하는 오피셜 차트 컴퍼니(the Official Charts Company)는 한국시각으로 22일 ‘젠틀맨’이 UK차트 최신(4월27일자) 차트 싱글 부문 톱100에서 10위를 차지했음을 발표했다. ‘젠틀맨’은 바로 전 주 61위로 처음 순위권(100위)에 들어선 뒤 1주 만에 이 같은 결과를 이뤘다.

UK차트는 미국 빌보드와 함께 팝음악계 대표 차트다. 특히 유럽을 대표하는 차트여서 싸이의 신곡 ‘젠틀맨’이 유럽에서 더욱 빠르게 인기를 모으고 있다는 것을 반증해주는 셈이다. 특히 싸이는 전작인 ‘강남스타일’로 UK차트 정상을 차지한 바 있다. 이번에도 1위에 오르면 한국 가수 최초로 2연속 UK차트 정상을 정복하게 된다.

한준호 기자 tongil77@sportsworl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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