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비치 강민경이 성형설을 해명했다.

지난 28일 방송된 Mnet '와이드 연예뉴스-오픈 스튜디오'에는 강민경이 출연해 턱 성형설을 해명했다.

이날 강민경은 "모 방송에서 내가 못 나온 중학교 때 사진과 지금 사진을 비교해 턱을 깎았다고 공개했더라"고 운을 뗐다.

이어 "너무 억울해서 사진을 준비했다. 턱이 갸름하지 않냐?"며 초등학교 때부터 고등학교 때까지 사진을 공개했다.

또 강민경은 "성형루머가 6년째 따라다닌다. 아니라는 것을 알아줬으면 좋겠다"고 억울함을 호소했다.

방송을 접한 누리꾼들은 "정말 답답했겠다" "이제 루머는 없어질 듯" "지금이나 어릴 때나 비슷하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 뉴스팀 isstime@sportsworldi.com

(사진=Mnet '와이드 연예뉴스-오픈 스튜디오'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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