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산호, 정원 속 몽환적 느낌의 꽃으로 재탄생

KBS 드라마 TV소설 '사랑아 사랑아'를 통해 남성미 넘치는 카리스마를 선보였던 김산호. 내츄럴한 느낌의 꽃을 소재로 정원 속 몽환적인 느낌을 표현했다. 사진=보이드 바이 박철 원장 제공
 연예계 최고 헤어디자이너 박철의 스타들 <VOID Flower Project>에 총 출동

 스타 헤어 디자이너 보이드 바이 박철 원장이 그의 스타들과 함께 트렌드 화보를 발표했다.

 케이팝 스타 대열에 합류하며 첫 단독콘서트를 준비하고 있는 마이네임(인수, 준Q)과 합동콘서트 센티멘탈 콘서트 보이스 에비뉴(존박 윤하 어반자카파)가 기대되는 윤하. 뛰어난 가창력과 다양한 퍼포먼스로 국내 최고의 여자솔로 가수로 손꼽히고 있는 알리와 10년 만에 SM을 떠나 홀로서기를 선언한 이삭은 화보 최초로 붕대와 색종이를 이용한 특별한 스타일을 선보였다. 
 가수 윤하, 알리, 이삭, 마이네임(인수, 준Q), 배우 고은아, 김산호 등이 참여한 이번 화보는 보이드 바이 박철의 공식유투브 채널 보이드 티비( http://www.youtube.com/voidbyparkchul)를 통해 공개됐다.

강민영 기자 mykang@sportsworldi.com

[ⓒ 세계비즈앤스포츠월드 & sportsworldi.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