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3년 1월 9일 개봉예정인 영화 '클라우드 아틀라스'의 배우 배두나가 스포츠월드와의 인터뷰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19세기부터 미래시대까지 6가지 에피소드로 모두 다른 쟝르로 이루워지는데, 배두나는 2144년 서울을 배경으로 여주인공 ‘손미’를 열연하였고, 나머지 다섯가지 에피소드에서는 각기 다른 모습으로 출연하였다. 사진=김재원 기자 jkim@sportsworl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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