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W포토]꽃다발 받는 토르스텐 핑크 감독 기사입력 2012-07-17 10:51:12 기사수정 2012-07-17 10:51:12 글씨 크기 선택 가장 작은 크기 글자 한 단계 작은 크기 글자 기본 크기 글자 한 단계 큰 크기 글자 가장 큰 크기 글자 독일 분데스리가 함브르크SV의 토르스텐 핑크 감독(오른쪽)이 17일 피스컵에 참가하기 위해 인천공항으로 입국해 꽃다발을 받고 밝게 웃고 있다./인천공항=김두홍 기자 kimdh@sportsworldi.com [ⓒ 세계비즈앤스포츠월드 & sportsworldi.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메뉴보기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url 공유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