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G삼보, 22인치 모니터 무상 제공 이벤트 진행

 TG삼보컴퓨터( www.trigem.co.kr 대표 손종문)는 ‘스마트 체인지업(Smart Change Up)’ 제품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제품 구매 후기를 등록한 고객에게 22인치 모니터를 무상으로 제공하는 ‘스마트 체인지업, 고객감사 1+1 이벤트’를 진행한다.

 올해로 창립 31주년을 맞이 한 TG삼보는 “2011년 상반기 노트북PC 3년 무상 A/S를 제공하는 ‘하이 파이브 케어(Hi Five Care)’ 서비스를 선보였다”며 “7월과 8월 두 달 동안 2년 후 구매금액의 50%를 현금으로 지급하는 ‘스마트 체인지업’ 페스티벌을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가장 큰 특징인 2년 후 구입금액의 50%(부가세 제외 금액 기준) IT지원금 지급 기준은 2년 후 제품 반납시 파손 없이 정상 부팅 상태가 유지되면 된다.

 ‘스마트 체인지업, 고객감사 1+1 이벤트’는 제휴몰인 11번가를 통해 ‘스마트 체인지업’ 제품을 구매한 후 제품 구매 후기를 작성한 고객을 대상으로 하며, 신규 고객뿐만 아니라 기존 7월 구매 고객도 구매 후기를 작성하면 22인치 모니터를 무상으로 제공받을 수 있다. 11번가 제품 구매 페이지에 상품평을 남기는 것만으로도 간단히 응모할 수 있다.

 ‘스마트 체인지업’ 대상 모델은 ‘에버라텍 TS-53R.SCU’시리즈로, 2세대 코어i프로세서 중 높은 퍼포먼스로 호평받고있는 i7(Quad)과 i5 프로세서를 탑재했을 뿐만 아니라 1GB 그래픽 메모리가 달린 Nvidia GT 540M 외장 그래픽카드를 장착했다.

 또한 USB 3.0, HD급 오디오 시스템, 블루투스 3.0 등 최신 기술을 대거 적용했고 옵티머스 펑션 키로 내장 그래픽 또는 외장 그래픽 모드를 선택할 수 있도록해 배터리 소모량을 줄일 수 있는 기능까지 더해졌다. 

강민영 기자 mykang@sportsworl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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