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라이엄프·엘르이너웨어·에너지온 등 백화점 인기 언더웨어 제품을 50∼70% 할인가에 선보인다. 각 브랜드의 브라 및 팬티 등 여성 단품을 5000∼9000원에 판매하고, 세트도 저렴한 가격에 만나볼 수 있다.
꽃무늬 패턴이 화사한 에너지온의 ‘꽃브라팬티세트’는 2만1000원 할인된 1만5000원에, 은은한 파스텔톤에 레이스로 포인트를 준 트라이엄프의 ‘미스 트라이엄프 브라팬티세트’는 5만2000원 할인된 3만4000원에 판매 중이다.
스포츠월드 정정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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