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아 콩코스, 추억의 장난감 선보여

 서울역에 위치한 갤러리아 콩코스는 설을 앞두고 가족이 한데 모여 추억을 떠올릴 수 있는 옛 장난감들을 선보였다. 예전에 선풍적인 인기를 끌었던 ‘못난이 인형’과 입으로 부는 ‘코끼리코’, 각 면을 같은 색상으로 맞추는 ‘큐브퍼즐’ 등 다양한 장난감들을 만날 수 있다.

스포츠월드 정정욱 기자, 사진제공=한화 갤러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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