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케이블 화제작 TV무비 ‘경성기방 영화관’이 국내에서 방영이 끝나기 전에 일본에 수출되는 쾌거를 이뤘다.
지난 30일 온미디어는 일본 케이블 위성채널 소넷에 ‘경성기방 영화관’에 케이블TV 판권가격치고는 꽤 높은 가격에 일본에 수출했다고 발표했다. 소넷은 일본 ‘소니 그룹’ 계열의 케이블 위성채널로 아시아 드라마를 전문적으로 방영해왔다.
소넷의 한 관계자는 “일본에서 시즌 1인 ‘메디컬 기방 영화관’에 대한 시청자 반응이 좋아, 시즌 2 ‘경성기방 영화관’를 기획한다는 소식을 듣고 구매의사를 밝히고 조율을 해왔다”며 “오는 10월부터 일본에서 방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경성기방 영화관’은 1920년대를 배경으로 일본 의과대학에서 의학을 공부 중인 신여성 ‘정선’이 몰락해가던 기방 ‘영화관’을 할머니에게 물려받으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이색적인 시대극이다. 근대시대 유행했던 ‘자유연애’를 중심으로 그 시대의 비밀스럽고 유쾌한 성담론이 진행된다.
황인성 기자 enter@sportsworldi.com, 사진제공=OC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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