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화 '색즉시공2'에서 섹시미 가득한 내숭녀 역할로 스크린 신고식을 치른 선은정이 육감적인 몸매를 공개했다.
지난 11월 중순 태국의 코사무이의 풀빌라와 리조트 등지에서 코리아 그라비아 화보 촬영을 마친 신은정은 무더운 날씨에도 다양하고 이색적인 콘셉트로 매력을 극대화했다.
또 평소 털털한 이미지와 달리 과감한 포즈와 육감적인 몸매를 마음껏 발산해 촬영장의 분위기를 한껏 고조 시켰다고 제작사측은 밝혔다.
선은정은 "영화 '색즉시공2'와 화보가 사람들에게 좋은 평가를 받았으면 하는 마음뿐이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번 화보는 지난 13일 SKT 코리아 그라비아를 시작으로 KT와 LGT를 통해서도 공개할 예정이다.
/ 스포츠월드닷컴 황성운 기자 jabongdo@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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