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행사에서는 미란다 커와 윤은혜의 첫 만남으로 의미가 남다르다. 이들은 브랜드 모델답게 사만사 타바사의 레베카 백을 커플 아이템으로 매치하여 눈길을 끌었다.
온라인뉴스팀
사진=한윤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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