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 섹시백' 앞·뒤태 모두 섹시 기사입력 2015-07-15 16:00:08 기사수정 2015-07-15 16:06:56 글씨 크기 선택 가장 작은 크기 글자 한 단계 작은 크기 글자 기본 크기 글자 한 단계 큰 크기 글자 가장 큰 크기 글자 대한민국 최고의 뒤태 미녀를 가리는 '2015 미스 섹시백(2015 MISS SEXY BACK) 선발대회' 예선이 27일 오후 서울 광장동 악스홀에서 열린 가운데 참가자가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15 미스 섹시백 선발대회'는 올해 2회째를 맞는 행사로 건강미와 섹시미를 중점으로 평가하며 모델, 연기자,은행원, 학원 강사 등 다양한 직업군이 참가했다. 온라인뉴스팀 사진=세계닷컴 관련 뉴스 심으뜸, 손대면 터질듯한 '으뜸 애플힙' 설현·초아, 생방송 중 가슴골·팬티 노출 '깜짝' '패왕색' 현아, 시리얼을 먹어도 '19금' 코코소리, 쏟아질 듯한 볼륨 [ⓒ 세계비즈앤스포츠월드 & sportsworldi.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메뉴보기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url 공유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