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 공대 여신’으로 이름을 알린 최정문이 남성잡지 화보에서 환상적인 힙라인을 공개해 온라인을 달구고 있다. 최근 맥심 코리아는 공식 유튜브를 통해 최정문의 화보를 공개했는데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는 것.
화보 속 최정문은 귀여운 외모와 대비되는 섹시한 골반과 힙라인을 드러내며 관능미를 과시했다.
촬영 후 최정문은 “공부하는 게 재미있느냐”는 질문에 “재미있다고 말하면 이상하게 들릴지 모르지만 재미있다”고 말해 눈길을 끌기도 했다.
현재 서울대 산업공학과에 재학 중인 최정문은 tvN ''더 지니어스: 룰브레이커''에 출연해 시청자들의 주목을 받았으며 아이큐 158로 8세 때 한국 최연소로 멘사 클럽에 가입한 사실 또한 알려져 관심을 모았다. 또 최정문은 중학교 3학년 재학 당시 고등학생의 과외를 맡고 있는 학생으로 KBS 방송에 출연해 눈길을 끌기도 했다.온라인 뉴스팀 사진=맥심 코리아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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