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주영의 이적가능성이 주목받고 있다.
유럽파 태극전사들이 2014 브라질 월드컵을 앞두고 새로운 소속팀을 찾아 잇따라 이동하고 있다.
선덜랜드(잉글랜드)에서 기회를 잡지 못했던 지동원(23)이 17일 지난 시즌 임대 신분으로 맹활약한 아우크스부르크(독일)를 거쳐 '명문' 도르트문트(독일)로 이적하기로 했다. 또 독일 분데스리가 볼프스부르크에서 발목 부상의 여파로 제대로 된 활약을 보여주지 못했던 구자철(25)도 18일 마인츠(독일)로 이적했다.
이에 따라 박주영의 이적가능성이 더 주목된다. '홍명보호의 마지막 퍼즐'로 손꼽히는 박주영(29·아스널)의 이적 추진 소식이 전해지지 않는 것은 홍명보 감독에게도 아쉬움으로 남을 수밖에 없다.
박주영은 최근 아스널 공격진의 잇따른 부상으로 정규리그에서 3경기 연속 교체멤버에 이름을 올렸지만 출전 기회는 얻지 못했다. 박주영의 이적가능성은 충분한 상황. 박주영은 그동안 풀럼, 함부르크 등으로 이적가능성이 있다는 말이 나오기도 했다. 홍명보 감독도 박주영이 새로운 소속팀을 찾아서 좋은 활약을 펼치면 대표팀에 복귀시킬 생각이지만 박주영의 이적은 가능성뿐이다.
체육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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