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니안은 지난달 26일 MBC ‘세바퀴’에 출연해 '16살 연하' 걸스데이 혜리와 연애에 대해 언급했다.
이날 방송에서 그는 연인 혜리와 헤어질 뻔 했던 사연을 공개했다. 서로에 대한 호감이 커져 갈 때쯤 토니안은 헤어지기로 마음 먹었고 단호한 마음으로 혜리의 전화번호까지 지웠던 것.
이같은 사실이 공개되자 누리꾼들은 "토니안 혜리 결별 안타깝다" "토니안 혜리 그럴만 하구나" "토니안 혜리 결별, 나이차이가 어쩔 수 없는 요소인가"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 뉴스팀
사진=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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