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계적인 모델 미란다 커가 상반신 누드 화보를 공개해 화제다.
미란다 커는 최근 한 패션 매거진과의 화보를 통해 촬영된 상반신 누드사진 한 장을 자신의 페이스북에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미란다 커는 화관을 쓰고 상반신을 노출하고 하의만 입은 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미란다 커의 매끈한 허리 라인이 남성팬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미란다커, 박초롱 보다 예쁘다" "미란다커, 너무 섹시해" "미란다커, 박초롱도 섹시하더라"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 뉴스팀
사진=미란다 커 페이스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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