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란다커 노출, 맨몸에 재킷…"속옷은 어디에?"

 

미란다 커가 가슴선이 훤히 드러난 화보 사진을 공개해 눈길을 끌고 있다.

모델 미란다 커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의 미란다 커는 맨몸 위에 재킷 한 장만을 걸치고 유혹적인 표정을 짓고 있다. 회색 오버사이즈의 재킷과 자연스럽게 흐트러진 머리카락에서 고혹적인 매력이 느껴진다.

이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미란다커, 노출의 여왕이다" "미란다커, 대박 몸매" "미란다커, 사랑해요"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 뉴스팀
사진=미란다커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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