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란다 커가 US오픈 결승전을 현장에서 관람했다.
호주 출신 톱모델 미란다 커는 9월10일(한국시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이날 미국 뉴욕 빌리진킹 내셔널 테니스센터에서 열린 나달과 조코비치의 'US오픈' 남자 단식 결승전을 촬영한 영상을 공개해 관심을 끌었다.
앞서 미란다 커는 'US오픈' 세레나 윌리엄스와 빅토리아 아자렌카의 결승전 현장도 직접 방문해 관람하며 테니스팬임을 과시했다.
이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미란다커, 예쁘다" "미란다커, 테니스 좋아하네" "미란다커, 노출이 심하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 뉴스팀
[ⓒ 세계비즈앤스포츠월드 & sportsworldi.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