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노아 논란 바라보는 아버지 차승원 심경 "도의적 책임 느껴…"

차승원 아들 차노아가 최근 심경을 밝힌 글이 공개됐다.

배우 차승원 아들이자 전 프로게이머 차노아는 지난달 29일 대마초 흡연 혐의에 대한 공판에 참석했고 최근 아동-청소년 성보호에 관한 법률 위반 등 혐의로 피소되기도 해 논란이 일었다.

이에 차승원은 지난 3일 자신의 미투데이에 "차승원입니다. 배우 차승원이기 이전에 훌륭하지 못한 아버지로서 먼저 가슴 깊이 사죄드립니다. 모든 진위 여부를 떠나 현재의 논란이 된 아들을 둔 아버지로서 도의적인 책임을 느끼며 통탄하고 슬픈 마음을 금할 수 없습니다. 다시 한 번 머리 숙여 사과 드립니다"라고 밝힌 바 있다.

온라인 뉴스팀
사진=세계닷컴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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