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약파문' 김성민, 트위터에 "죄송합니다"

필로폰 투약 혐의로 구속 수사 중인 탤런트 김성민이 트위터를 통해 심경을 밝혔다.

김성민은 4일 오후 8시20분경 자신의 트위터에 "죄송합니다. 저로 인해 실망하고 상처받을 모든분들과 우리 가족들과 제가 사랑한 사람들 모두에게"라는 글을 남겼다.

김성민은 3일 밤 서울 역삼동 자택에서 필로폰을 상습 투약한 혐의로 긴급체포됐다.

서울지방검찰청은 "해외에서 필로폰을 구입해 직접 밀반입했다. 도주 우려가 있다"며 4일 오후 7시께 구속영장을 발부했다. 

한편, 김성민은 5일 방송되는 KBS 2TV '남자의 자격'에서 편집될 예정이며 잠정하차도 불가피할 것으로 전망된다.

온라인뉴스팀 news@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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