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0일 디지털 싱글앨범 ‘Ellythm’의 타이틀곡 ‘리듬속으로’로 컴백을 앞두고 있는 서인영이 3일 앨범 재킷 사진을 먼저 선보여 시선을 끌고 있다. 서인영은 이날 새벽 0시를 기해 자신의 공식 홈페이지(www.ellys.co.kr)를 통해 마녀로 깜짝 변신한 사진 2장과 아찔한 등 라인을 노출한 파격적인 사진을 공개했다.
서인영은 ‘신데렐라’ 이후 2년 만에 발표하는 이번 댄스곡으로 팬들의 기대감을 한껏 고조시키고 있다. 소속사인 스타제국 측은 “20대 여성의 워너비로 손꼽히며 대한민국 대표 스타일 아이콘으로 당당하게 자리매김한 서인영만이 소화할 수 있는 콘셉트로 재킷 촬영이 이루어졌다”며 “2차로 공개될 사진 역시 서인영 특유의 매력을 담은 파격적인 콘셉트의 사진들로 준비되어 있으니 기대하셔도 좋을 것”이라고 전했다.
한준호 기자 tongil77@sportsworldi.com, 사진제공=스타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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