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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S윤지. JTM엔터테인먼트 제공 |
이효리, 손담비의 뒤를 이을 차세대 스타로 주목받고 있는 NS윤지는 카라 강지영의 사촌언니로 유명하다. 이번에 공개된 사진에는 ‘파격적인 뒷태’와 함께 캣우먼을 연상시키는 포즈로 화제를 뿌리고 있다. 가터벨트를 입고 섹시한 모습을 선보인 MS윤지를 보고 누리꾼들은 ‘폭풍섹시’라는 별명까지 붙여주었다. 짙은 눈화장에 육감적인 포즈의 강렬한 모습은 지금까지 보여준 NS윤지의 매력과 사뭇 달라 대중의 시선이 집중되고 있는 것.
소속사 JTM엔터테인먼트는 “이번 콘셉트는 그동안 보여줬던 NS윤지의 모습을 탈피해 섹시한 모습을 보여주기 위해 노력했다”면서 “음악에 있어서도 새로운 NS윤지를 만나보실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를 당부했다.
한편, KBS2 오락프르그램 ‘천하무적 토요일’에서 야구단 서포터즈로 활약중인 윤지는 두 번째 싱글을 21일 공개한다.
황인성 기자 enter@sportsworl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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