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W창간3주년 축하메시지]가수 손호영 "창간때부터 드나들어 친근" 기사입력 2008-11-10 21:50:07 기사수정 2008-11-10 21:50:07 글씨 크기 선택 가장 작은 크기 글자 한 단계 작은 크기 글자 기본 크기 글자 한 단계 큰 크기 글자 가장 큰 크기 글자 손호영은 스포츠월드가 창간 3주년이 됐다는 소식에 깜짝 놀랐다. 손호영은 “스포츠월드는 창간 때부터 몇번 다녀간 곳이다”라며 “스튜디오에서 사진을 찍은 게 벌써 3번째인데 참 감회가 새롭다”라고 밝혔다. 손호영은 “창간때부터 드나든 곳이라 더욱 많은 정이 간다”고 말했다. 스포츠월드 글 황인성, 사진 김용학 기자 관련 뉴스 [SW창간3주년 축하메시지]김성근 SK감독 "야구에 깊이있는 지식전달 감사" [ⓒ 세계비즈앤스포츠월드 & sportsworldi.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메뉴보기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url 공유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