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W창간3주년 축하메시지]SS501 박정민 "3년이 3억(?)년 되도록 빌게요"

남성그룹 SS501의 멤버 박정민이 스포츠월드의 창간 3주년을 축하하며 발전을 기원했다. 박정민은 “11월 11일 창간 3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린다”면서 “앞으로도 SS501에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 그리고 스포츠월드가 3억년 지속됐으면 좋겠다”며 재치있는 축하 소감을 말했다.

스포츠월드 글 탁진현, 사진 김용학 기자 tak0427@sportsworl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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