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ura-j ’는 물체에서 발산 되는 은은한 향기 특별한 분위기나 느낌을 나타내는 말 아우라와 진재영의 이니셜 j를 합성해서 만든 말이다.
평소 자신만의 색깔을 남다른 패션 감각을 갖추고 있는 진재영은 직접 판매될 아이템들을 선택하여 패션코디와 의상을 입고 사진을 찍고 일부 악세사리와 소품까지 손수 만드는 등 열의까지 보였다.
그는 “20대 초반부터 미시족들까지 대상으로 실용적이고 센스있는 상품으로 구성했다. 거품을 뺀 가격으로 서비스 할 예정이다”라고 밝혔다. 또한 “현재 다음 작품에 대해 고민 중이다. ‘달콤한 나의도시’로 이전과 다른 이미지를 만들었다고 생각한다. 다음 작품에서는 또다른 모습을 보여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스포츠월드 류근원 기자 stara9@sportsworl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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