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 114 생활정보기업 코이드에 따르면 최근 114상담원 536명을 대상으로 함께 응원하고 싶은 연예인을 조사한 결과 남성에서는 ‘무릎팍도사’ 강호동이, 여성에서는 ‘섹시아이콘’ 이효리가 각각 1위를 차지했다. 강호동은 전체 응답자 가운데 33%의 지지를 얻어 이승기(24%), 크라운J(20%), 알렉스(13%), 이선균(10%) 등 ‘완소남’들을 모두 제쳤다.
114상담원들은 강호동에 대해 “화통한 목소리로 즐겁게 해줄 것 같다”고 평가했다. 또 이효리(34%)는 평소 방송에서 ‘털털하면서도 편안한 성격’으로 보여진 것이 주효해 드라마 ‘달콤한 나의 도시’로 인기몰이를 하고 있는 최강희(27%), 원더걸스, 서인영(이상 16%), 소녀시대(7%)를 모두 따돌렸다. 한편 ‘함께 응원하고 싶은 사람’으로 가족(57%)이 연인(30%)이나 친구(13%)보다 월등히 높게 나타났다.
스포츠월드 류근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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